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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크게 고생 하셨던 최은정 선생님이 많이 나으셔서 음악동아리 연습에 나오셨네요, 계속 건강 조심하고 내일 단주 파티에서 봅시다.  |
정 동 현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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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폰을 멋지게 연주 하셨던 최주환선생님께서 취직을 하셔서 27일 단주 파티에 나오실 수 있는지 궁금 하네요. 일하시느라 못오시더라도 일하시게 된 것 축하드립니다. |
정 동 현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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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소년이 뇌종양으로 방사능 치료를 받았답니다. 그 결과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말았겠죠. 이때 소년의 같은 반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그를 돕기 위해 나섰답니다. 모든 학생들은 자기들도 삭발을 하게 해 달라고 자신들의 부모에게 부탁했다는군요. 뇌종양을 앓고 있는 브라이언만이 학교 전체에서 유일하게 머리카락이 없는 학생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답니다. 미국의 작은 도시 신문의 그 난에는 가족들이 자랑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아들의 머리를 삭발하고 있는 어머니의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똑같은 모습으로 삭발을 한 수많은 학생들이 서 있었습니다. 진정한 이러한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백덕수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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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재국님의 따님인 윤아님이 다녀가셨습니다. 기술사 시험 실기 시험에서 낙방을 했다고 하시면서도 해맑은 얼굴이였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을 한다고 하니 회원 여러분들의 마음의 응원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예쁜 윤아. |
정 동 현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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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단계의 촉진자 선생님들께서 센터나 병원으로 촉진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열정과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촉진활동 하시는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바오로 병원에서 내부강사와 외부강사의 평가가 있었는데 백덕수 선생님께서 좋은 평가를 받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정 동 현 |
2009-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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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실습 하시는 박연수선생님이 직접 유화로 그린 그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원장님실에 근사 하게 걸었더니 분위기가 환하게 바뀌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정 동 현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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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김선생님이 핸드폰 알러지가 있어서 지금까지는 폰이 없었습니다. 딸의 간청으로 폰을 구입한 선생님의 폰 울려도 잘 받지않으세요. 아직은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오늘 책 배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정 동 현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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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일을 합니다. 미소는 받아서 부유해지지만, 준다고 가난해지지도 않습니다. 미소는 순식간의 일이지만, 영원히 기억에 남습니다. 미소는 피곤한 사람에게는 안식이며, 실망한 사람에게는 새 날이며, 슬픈 사람에게는 햇살이며, 곤경에 처한 사람에게는 자연이 주는 최상의 처방입니다. 하지만 미소는 살 수도 없고, 구걸할 수도 없고, 빌릴 수도 없고, 훔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소는 주기 전까지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미소를 오늘의 남은 시간에 모두에게 주고 싶습니다. |
백덕수 |
2009-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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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회복지회관3층에서 제2회 사회복지정책포럼이 있습니다. 점심먹고 원장님, 백선생님,정미현선생님과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
정 동 현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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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억선생님 과일 잘 받았습니다. 토요일 여러번 헛 발걸음에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과일 맛있게 선생님 생각하면서 냠냠.. |
정 동 현 |
2009-11-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