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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창원이 결혼식에 잘 다녀왔습니다. 날씬하고 예쁜 신랑이였어요. 공동체회원님들의 정성도 잘 전달 했습니다. 멀리서 하는 바람에 기차타고 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복지사부부로 탄생한 신혼부부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합니다.  |
정 동 현 |
2009-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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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힘이시여! 저를 끝없이 사랑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보다 저를 더 사랑하시고,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고, 저보다 저를 더 아껴주시며, 저보다 더 제 행복과 건강을 원하십니다. 이렇게 저를 애지중지하시는 위대한 힘께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청합니다. 제가 아프게 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청합니다. 저를 아프게 한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청합니다. 오늘 하루 편안히 잠을 청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백덕수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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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김장김치!경희씨네 김장했군요.나도 저녁모임으로 시간 바꿀까봐용~~~올핸 유난히 김장김치가 땡기네용...늙어가나봐용... |
정용진 |
200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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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음악동아리가 송년파티에서 부를 노래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모두 화이팅. |
정 동 현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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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이 엄마가 피곤했는지 음악동아리에 참석해야 하는 몸이 버스가 도로 집으로 모셨다고 하네요. 오전은 푹쉬고 저녁 알바 준비해야겠네. |
정 동 현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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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씨가 김장했다고 저녁가족모임시간에 보쌈을 가져 오셔서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경희님 감사. |
정 동 현 |
20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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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의 또순이 명희씨 많이 피곤해 보이던데 오늘은 쉬는 날이니 푹쉬고 에너지 충전하길, 항상 피곤하고 힘들텐데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고맙고 대견해. 항상 힘내고 건강하길, 공동체 식구들 취직 시켜주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욕탕도 번성하길 바래요. |
정 동 현 |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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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완 선생님 볼이 너무 힘들어서 쏘~옥 들어 갔네요. 빨리 모든 것이 안정 되고 자리 잡아서 볼 살이 다시 올라 오기를 ... |
정 동 현 |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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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 엄마 처음에는 다 힘들거야 . 힘내! 계양산의 기를 모아모아서 얍~ 보내줄께... 오늘 처럼 웃는 얼굴 보기 좋더라. |
정 동 현 |
2009-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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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님 잘 지내시고 어렵다는 한식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하셨다고 하니 축하 드립니다. 상언이도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다고요? 보고 싶네요. 똑똑해서 잘 할거예요. 엄마 닮았겠지요.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정 동 현 |
2009-11-18 |
